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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보

발달장애인의 일과 삶 실태조사

자료실 읽기로 작성일, 조회, 첨부, 내용으로 제공 되어 있습니다.
작성일 2021-07-26 조회 153
첨부

장애인 유형 중에서 발달장애인은 특히 사회적, 경제적으로 힘든 위치에 놓여있어요. 한국장애인 고용공단에서 이런 발달장애인의 삶과 실태를 다양한 각도로 조사한 내용을 경향신문에서 요약한 기사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발달장애인의 실태를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출처 링크 :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107251505001&code=920100#csidx2ab2654b2e824a3b7761d0fde441b81



<기사 내용>

지난 5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발표한 ‘2020년 발달장애인 일과 삶 실태조사결과보고서를 보면 발달장애인의 경제 활동과 소비 생활을 엿볼 수 있다. 발달장애인의 생활 및 취업실태·서비스 욕구를 파악하기 위한 첫 조사였다. 지난해 5월 기준 만 15세 이상 발달장애인 1685명을 대상으로 취업과 일자리, 사회생활 등을 조사·분석했다.

 

발달장애인의 24.0%가 취업 상태였으며, 76.0%가 미취업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취업 이유에 대해서는 돈을 벌기 위해서(생계를 유지하기 위해)’35.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자립을 준비하기 위해’(24.9%), ‘당당히 사회에 참여하려고’(23.6%), 일하고 싶어서(7.6%), ‘낮 시간을 보내려고’(7.1%), ‘작업기술, 기능 등을 배우려고’(1.2%)가 그 뒤를 이었다.

 

일자리 유형은 공장에서 일한다36.5%로 가장 많고, ‘음식점이나 마트에서 일한다’(20.3%), ‘사무실에서 일한다’(18.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취업자 중 업무에 완전히 적응한 경우는 76.9%로 나타났으며, 22.3%는 일부 적응하였고, 0.9%는 전혀 적응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발달장애인 10명 중 7명꼴인 71.5%본인이 직접 쓸 수 있는 돈이나 카드가 있다고 답했다. 대부분(90.3%)이 혼자 물건을 사본 경험이 있었다. 발달장애인 취업자 75%는 일하고 받는 금액을 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중 33%가 금액이 적다고 생각했다. 또 일할 때 장애인이라고 놀림을 받은 경우는 8.3%였다. 응답자의 46%부모님이나 다른 사람에게 말했다고 답한 반면, 45%가만히 있었다고 답했다.


보고서 첨부파일 링크 : 한국장애인고용공단. https://www.kead.or.kr/common/comm_board_v.jsp?main=4&sub1=4&no=440